KIM SEOJIN

Brand & Spatial Experience Designer
2001.03

ksj77160@naver.com

+82 01 4180 7716



브랜딩을 중심으로 사람과 브랜드 사이의 감정적 연결을 설계하는 데
흥미를 느끼는 디자이너이다.

메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각 언어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기획부터 콘셉트 구조화, 비주얼 구현까지의 전 단계를 유기적으로 다룬다.
일상 속의 작은 관찰을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삼고,
브랜드가 가진 본질적 의미를 섬세한 시각 경험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


I’m a designer passionate about building emotional connections between people and brands through branding. I constantly explore how messages are crafted and the impact of visual language, seamlessly managing the entire process—from initial planning and concept structuring to final visual execution. I use small, everyday observations as the starting point for my designs, and I strive to translate a brand's core essence into a refined visual experience.




CV
PROJECT Exp:8Seasons Season 5. Familying



EXP:8Seasons 
Season 5. Familying


Period. 2024.09 - 2024.10


브랜드 시즌 콘셉트 및 방향성 수립
공간 경험을 고려한 동선 및 전체 구조 설계
브랜드 콘텐츠 및 세션 기획·운영
│ 리빙 & F&B 브랜드 큐레이션 및 운영 총괄

100%


핵 개인 시대에 'Familying(Family+ing)'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공간과 체험을 통해 소홀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유대감에 집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브랜드 팝업·리빙 마켓·푸드 마켓의 세션을 하나의 메시지 아래 통합해, 단순 소비를 넘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Familying’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큐레이션을 통해 경험과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너무 가까워서 혹은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의 시간을 나누기가 어려워진 요즘이다. 소홀해진 관계를 바로잡고 희미해진 가족 간의 유대감에 집중하는 윤현상재 유통기한 프로젝트 EXP:8 Seasons의 다섯 번째 시즌의 주제는 "Familying" 이다.

Familying은 Family(가족) + ing(활동)의 합성어로 가족, 동료들과 따뜻한 순간을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핵 개인의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에서는 가치관과 깊은 감정을 나누는 친구,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중요해진 듯하다. 전통적인 가족의 정의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재구성하며 우리만의 유대감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가족을 넘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돌아보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감정을 되찾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족, 동료들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관과 함께하기에 더욱 즐거운 리빙마켓,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마켓이 준비되어 있다.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분을 지탱해 주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Familying' 해보기를 바란다.



참여브랜드

단편 / 7doors x LEO KIM / 아뜰리에 몽쏘 스튜디오 / 베스티즈 / 45ID / 왼손으로그린기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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